뉴스레터 청소년정책(2013~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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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상담 및 가족 공유시간 확대 여건 조성 정책

  • 작성자시스템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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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도 청소년 정책 ♦


「청소년 정책」코너에서는 정부가 추진하는 다양한 청소년 정책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호에서는 「가족상담 및 가족 공유시간 확대 여건 조성」관련 정책을 소개합니다.

2013년부터 적용된 「제5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2013~2017)」에서는 건강한 가정 및 지역사회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가족상담 및 가족 공유시간 확대 여건 조성」을 중점과제로 선정하였으며, 이를 구체화하는 다양한 정책들이 시행 중이다. 

○ 중앙부처

여성가족부는 이혼가정 등 취약가정 청소년 및 부모에 대한 가족상담을 지원하고, 가족의 친밀감과 가족 단위 공유시간을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중․고등학생을 포함한 일반가족 및 위기․취약가족을 대상으로 전국의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가족집단상담 프로그램과 일반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두가족봉사단을 모집하여 돌봄나눔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교육부는 학부모의 자녀 교육에 대한 이해 및 올바른 교육정보 제공을 통하여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학부모의 자녀 생활지도 및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상담 활동과 병행한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실’, ‘일과 후 학부모 교육’ 등을 통해 직장인 학부모들의 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있으며, 유․초․중․고 자녀 발달단계별 학교생활 바로 알기, 가정에서의 자녀학습 지도 방법 등 부모의 역할을 반영한 학부모용 가이드북을 개발․보급하고 있다.
법무부는 법원으로부터 보호자 교육을 부과 받은 보호관찰 대상자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전국 56개 보호관찰소에서 청소년에 대한 이해, 청소년 비행과 부모의 역할, 가족관계 탐색 및 소통하기, 갈등 해결 방법 등을 교육하고 있다.
안전행정부는 근무시간, 근무형태, 근무장소 3개 분야 7개 유형의 유연근무제를 활성화하여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고 공직 생산성을 제고하기 위해 유연근무제 적합직무 선정결과를 반영해 ‘유연근무제 운영지침’을 개정하고, 유연근무제 평가지표를 세분화하였다. 또한 월례휴가제를 활성화하여 일과 휴식, 직장과 가정의 균형을 통해 공무원 개개인의 자기계발․건강증진 및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확대를 유도하고 있다.

○ 지방자치단체

광주광역시는 광주가정법원과 연계하여 전문 위탁기관을 통해 이혼 전후 위기부부 및 자녀, 소년사건 2호 수강명령을 받은 청소년 등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위기 청소년 및 보호자 관계 개선을 위한 상담 및 가족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학부모 및 청소년 500명을 대상으로 사례 조사를 통해 부모와 청소년의 공통 관심사를 주제로 선정하여 자녀 인성교육 및 진로지도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청소년의 부모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시․군․구청,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수련시설 및 관련 단체와의 협조를 통해 청소년 정신건강, 자녀와의 대화기법, 위기 청소년을 위한 지도기법 등 청소년 지도를 위한 부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