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청소년정책(2013~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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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 작성자시스템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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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도 청소년 정책 ♦


「청소년 정책」 코너에서는 정부가 추진하는 다양한 청소년 정책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호에서는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정책을 소개합니다.

위기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서비스 제공 기관은 지역별로 인프라의 편차가 있거나 상호협력체계가 부재하여 대상자 조기 발견과 통합적 서비스 제공에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이에 개별화된 지역사회 청소년 지원 서비스를 통합․연계하여 학업중단, 가출, 인터넷 중독 등 위기 청소년에 대한 상담․보호․의료․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 Community Youth Safety-Net)’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2013년부터 적용된 「제5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2013~2017)」에서도 위기 청소년 보호 지원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 확대」를 중점과제로 선정하였으며, 이를 구체화하는 다양한 정책들이 시행 중이다. 

○ 중앙부처

여성가족부는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CYS-Net을 구축․확대하여 2013년 기준으로 196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업, 진로 등 서비스 수혜 청소년을 증대하고 서비스 지원 건수를 증가하여 2013년 기준으로 183,328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이와 함께 여성가족부는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을 발견, 지원,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연계망의 필수구성기관인 ‘필수연계기관’ 운영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필수연계기관에는 청소년복지시설 및 지원시설, 시도 및 지역교육청, 각급 학교, 지방경찰청 및 경찰서, 지방고용노동청 및 지청, 공공보건의료기관 보건소, 청소년비행예방센터가 있다. 

○ 지방자치단체

서울특별시는 서울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개소와 자치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4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광역시는 CYS-Net 운영을 통해 각 기관 간 정보교류 및 협력체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다. 인천광역시는 상․하반기 2회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으며, 2013년 21개 기관을 포함하여 123개의 필수연계기관과 MOU를 체결하였다.